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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통일찬송가 347장)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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