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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통일찬송가 230장)
1.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2.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3.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때가 까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4. 내 삶의 끝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가도록 늘 함께 하소서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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