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527장 어서 돌아오오 (통일찬송가 317장)
1.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 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728x90
반응형
'Holy > 새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529장 온유한 주님의 음성 (통일찬송가 319장) (0) | 2022.08.20 |
---|---|
새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통일찬송가 318장) (0) | 2022.08.20 |
새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통일찬송가 316장) (0) | 2022.08.20 |
새찬송가 525장 돌아와 돌아와 (통일찬송가 315장) (0) | 2022.08.20 |
새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통일찬송가 313장) (0) | 2022.08.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