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47장 하늘이 푸르고
1. 하늘이 푸르고 드 높이 맑은 날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2.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날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4.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을 땅에서 맛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728x90
반응형
'Holy > 새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49장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통일찬송가 72장) (0) | 2022.05.22 |
---|---|
새찬송가 48장 거룩하신 주 하나님 (0) | 2022.05.22 |
새찬송가 46장 이 날은 주님 정하신 (통일찬송가 58장) (0) | 2022.05.22 |
새찬송가 45장 거룩한 주의 날 (0) | 2022.05.22 |
새찬송가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통일찬송가 56장) (0) | 2022.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