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찬송가 551장1 새찬송가 551장 오늘까지 복과 은혜 (통일찬송가 296장) 새찬송가 551장 오늘까지 복과 은혜 (통일찬송가 296장) 1.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 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 줄로 매어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2. 죄인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우리 주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바치옵니다 우리 갈 길 다 가도록 친구 되어 주시고 원수들도 사랑하게 새 마음을 주소서 3. 주의 얼굴 뵙고 살면 하루 하루 즐겁고 주와 함께 짐을 지면 나의 짐이 가벼워 이 땅 위에 영광의 날 밝아오는 때까지 사랑 깃발 휘날리며 봉사하며 살리라 아멘 2022. 8.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