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ly/새찬송가

새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통일찬송가 84장)

by wisdom-bridge 2022. 6. 4.
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통일찬송가 84장)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향하여)

못 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하신 말)

네 지은 죄 사했다 하실 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3. 그 사나운 ㅂ다ㅏ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 된 믿음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얻으라)

나 주께서 ㅁ여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동안 (살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