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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통일찬송가 133장)
1.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토록 변함없는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하는 이의 생명되시며
한량없이 아름답고 기쁜 말일세
2. 풍랑 이는 바다 위로 걸어오시고
갈릴리의 험한 풍파 잔잔케하고
겟마네 동산에서 우리 위하여
눈물 짓고 기도하신 고난의 주님
3. 허물 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 확신 주시고
사랑하는 그의 제자 가슴에 안고
부드러운 사랑으로 품어주셨네
4. 엠마오로 행하시던 주님 오늘도
한결 같이 우리 곁에 함께 계시고
우리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실 때
변함 없는 영광의 주 친히 뵈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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