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통일찬송가 195장)
1.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주의 보혈
성자 예수 그 귀한 피 찬송하고 찬송하세
주님 앞을 멀리 떠나 길을 잃고 헤맬 때에
나의 뒤를 따라 오사 친히 구원하셨도다
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2. 가시관을 쓰셨으니 피로 얼굴 물드셨고
십자가의 모진 고통 나를 위해 당하셨네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구세주의 구속하심
그 은혜와 크신 사랑 찬송하고 찬송하세
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3. 아버지를 멀리 떠나 바른 길을 저버리고
여러가지 죄악으로 주홍같이 되었으니
물같은 것 가지고는 씻을 수가 아주 없네
주여 귀한 보배피로 날 정결케 하옵소서
흰 눈보다 더 흰 눈보다 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 주옵소서 아멘
728x90
반응형
'Holy > 새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통일찬송가 197장) (0) | 2022.07.15 |
---|---|
새찬송가 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통일찬송가 196장) (0) | 2022.07.15 |
새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통일찬송가 194장) (0) | 2022.07.15 |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통일찬송가 193장) (0) | 2022.07.15 |
새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통일찬송가 190장) (0) | 2022.07.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