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통일찬송가 197장)
1.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은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2. 주님의 권능은 한없이 크오니
돌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은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3.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은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4. 죄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은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728x90
반응형
'Holy > 새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통일찬송가 199장) (0) | 2022.07.19 |
---|---|
새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통일찬송가 198장) (0) | 2022.07.15 |
새찬송가 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통일찬송가 196장) (0) | 2022.07.15 |
새찬송가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통일찬송가 195장) (0) | 2022.07.15 |
새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통일찬송가 194장) (0) | 2022.07.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