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oly/새찬송가642 새찬송가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통일찬송가 462장) 새찬송가 432장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통일찬송가 462장)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3. 큰 솔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녁이 환하게 밝아 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 2022. 8. 12. 새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새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1. 주 안에 기쁨 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평안있네 주 안에 살자 불안이 연기처럼 스며 들어도 주 안에 사는 마음 기쁨 넘치네 2. 주 안에 사랑 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소망 있네 주 안에 살자 검푸른 성난 파도 밀어 덮쳐도 주 안에 사는 마음 평화 넘치네 3. 주 안에 영생 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천국 있네 주 안에 살자 불길이 지옥처럼 솟아 올라도 주 안에 사는 마음 생명 넘치네 2022. 8. 12. 새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통일찬송가 456장) 새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통일찬송가 456장)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4. 옛 선지자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2022. 8. 10. 새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통일찬송가 489장) 새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통일찬송가 489장)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3.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022. 8. 1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16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