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새찬송가 582장1 새찬송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통일찬송가 261장) 새찬송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통일찬송가 261장) 1.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엇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왓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 탑 놓아간다 2.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 지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3. 맑은 샘 줄기 용 솟아 거칠은 땅에 흘러적실 때 기름진 푸른 벌판이 눈 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아 길이 꺼지지 않는 인류의 횃불되어 타거라 2022. 8.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